김창남 기자 kimcn@journalist.or.kr | 입력 2017.01.11 13: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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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신임 지회장에 김종력 기자(스포츠부)가 선임됐다.
김종력 지회장은 2005년 아이뉴스24에서 언론계 첫 발을 내딛은 후 스포츠경향, 일간스포츠, 중앙일보를 거쳐 2012년 연합뉴스TV로 옮겼다.
김 지회장은 “회사 선후배들이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