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기자 nowar@journalist.or.kr | 입력 2019.01.16 16: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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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욱<사진>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가 신임 지회장에 취임했다. 임 지회장은 2004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금융부, 정경부, 산업1부 등을 출입했다.
임 지회장은 “열린 마음으로 동료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