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신문의날 기념식… "AI 도전 속 신문 저널리즘 중요"

제70회 신문의날 기념행사가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공동 주최로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당 대표, 언론단체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축하연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뉴스 이용 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인공지능의 발달과 가짜뉴스의 범람으로 인해서 언론 환경이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더더욱 신문 저널리즘의 역할이 중요하다. 우리 사회가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던 ‘신문 보도’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소임을 다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열린 신문의날 기념대회에선 ‘2026년 한국신문상’을 비롯해 표어 및 캐릭터 공모전 시상이 진행됐다. 신문의날 표어 대상엔 ‘알고리즘 너머, 진짜 세상을 읽다’가 선정됐으며, 캐릭터 대상엔 신문과 카메라를 각각 모티브로 한 ‘프레스’와 ‘포커스’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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