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실상 알리고 싶었다"
“통계수치를 이용한 몇 백 건의 기사보다 몇 장의 사진으로 야생동물들이 처참하게 죽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지난해 8월 18일 ‘로드킬…고속도로가 야생동물의 무덤으로’라는 제하의 사진기사를 발표한 이래 거의 모든 상을 휩쓸고 있는 한국일보 박서강 기자는 “통계수치만으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을 사진으로 표현해 대책을 촉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 기자가 지금까지 받은 상만 하더라도 사내 특종상 외에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보도사진상, 대한언론인상, 한국보도사진전 대상, 신낙균 사진상, 한국기자상 등 총 7개다. 또 삼
[새얼굴]강동현 경남일보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경남일보 지부는 신임 지회장에 강동현(편집부 차장대우) 기자를 선출했다. 강 신임지회장은 “임기 중 회원들 간의 화합과 취재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지회장은 지난 1992년 7월에 입사해 문화특집부를 거쳐 현재는 편집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새얼굴]부남철 제주일보 지회장
기자협회 제주일보 지회는 부남철 차장(편집부)을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했다.부 지회장은 “구성원들이 많이 힘든 상황에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재와 편집이 함께하는 조직을 만들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 도모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 지회장은 지난 1994년 제주일보에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등을 두루 거쳤다.
[새얼굴]박종호 부산일보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부산일보 지회는 지난달 13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지회장에 박종호 기자를 선출했다.박 신임지회장은 “부산일보의 치열함을 되살리는데 기자협회가 앞장 설 것”이라며 “특히 불편부당하고 항상 원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 기자들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그 중심에 기자협회가 똑바로 서겠다”고 밝혔다. 박 지회장은 1992년 부산일보에 입사한 뒤 편집부 체육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
“신문, 사양산업 아니다”
다양한 콘텐츠 준비…종합미디어 도약경영개혁 고통 함께 한 사원들에 감사헤럴드미디어의 홍정욱 대표는 ‘배우의 아들’이자 하버드 대학 졸업, 스탠포드 대학원 졸업, 저서 ‘7막7장’ 등을 통해 귀공자의 이미지가 여전히 강하다. 하지만 적자에 허덕이던 헤럴드미디어를 3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키고 최근 방송 사업 진출을 선언하는 등 언론사 경영인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에게 흑자의 비결, 방송 사업 진출에 대한 전망, 그리고 정계 진출설에 대해 들어봤다. 홍 대표 체제 3년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그 비결은 무엇인가? 경영정상화를 위
[새얼굴]정진우 전북일보 지회장
기자협회 전북일보 지회는 신임 지회장으로 편집부 정진우 기자를 선출했다. 정 지회장은 “IMF사태 이전에 입사한 만큼 예전의 ‘향수’도 느끼고 반면 언론환경의 위기의식도 느끼는 한마디로 ‘낀세대’로서 언론계 구태를 질책하는 후배들과도,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선배들의 푸념도 낯설지 않다”면서 “앞으로 선후배들의 가교역을 맡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 지회장은 1995년 전북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는 편집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새얼굴]정승민 SBS 지회장
기자협회 SBS 지회장에 정치부 정승민 기자가 선출됐다. 정 지회장은 “SBS가 만들어진 지 올해로 16년을 맞는데 이제 조금씩 그 연륜에 맞는 위상을 정립해가는 것 같다”면서 “SBS 기협 회원들이 사내외 어디서든 당당하게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지회장은 1991년 SBS에 입사해 사회부, 전국부,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다.
[새얼굴]홍정명 경남신문 지회장
기자협회 경남신문 지회는 홍정명 기자를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홍 지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친목도모는 물론이고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좋은 기사나 편집에 대해 자체 시상을 하는 등 회원 사기앙양에 특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홍 지회장은 지난 1993년 경남신문에 입사해 편집부와 교육부 정치부 등을 두루 거쳤으며, 경남신문 지회 및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연합, 중앙 최고 경쟁력 갖춘 언론사 될 것”
신문과 방송, 인터넷 등 뉴미디어를 두루 경험하며 신문사 내 뉴미디어센터를 처음 창설했던 국민일보 김경호 문화부 편집위원(전 뉴미디어센터장)이 자신의 경험을 살린 ‘신문기업의 디지털화에 따른 공급사슬체계 전환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오는 2월 21일 서강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는 김 위원은 이번 논문에서 미디어융합시대를 맞아 신문기업의 디지털화를 통해 본 신문의 진화 유형과 모형을 제시하고 세계 저널리즘의 화두인 온오프 통합뉴스룸 구축의 결정요인을 최초로 분석했다.또 급변하는 미디어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책
"‘한국의 뉴스리더’로 자리매김 할 터"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보도국장 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YTN이 시청자들로부터 더 큰 신뢰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YTN이 ‘한국의 뉴스리더’로 자리 잡는데 힘을 쏟을 생각입니다.”지난 18일 ‘황우석 교수’ 파동과 관련해 보직사퇴 한 홍상표 보도국장 후임으로 YTN 보도국의 지휘봉을 잡은 진상옥(53) 국장은 “어느 때보다 언론의 공정성과 도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며 “이번 사태를 빌미삼아 시청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YTN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진 국장은 “황우석 교수 논문에 관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