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중앙 지회장 박지영 기자




  중앙일보 박지영 지회장  
 
  ▲ 중앙일보 박지영 지회장  
 
기자협회 중앙일보지회는 7일 문화부 박지영 기자를 신임지회장으로 뽑았다. 박 지회장은 1997년 입사해 스포츠부, 전국부 등을 거쳐 문화부에서 공연담당으로 일했다.



신임 박 지회장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일 하겠다”며 “선후배들이 많이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지회장은 중앙 노조 사무장을 겸임하며 1년 동안 전임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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