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제40대 집행부 출범
한종호 기자 등 6명 부회장 임명
감사 2명은 20일 운영위서 선출
이종완 기자 korea@journalist.or.kr | 입력
2006.01.18 1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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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한종호, 이보경, 송승은, 위정환, 이수형, 오주승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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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제40대 집행부가 16일 공식 출범했다.
기자협회 정일용 회장은 이날 한종호(문화일보 정치부), 이보경(MBC 보도제작국), 송승은(부산일보 서울지사 경제부), 위정환(매일경제 과학기술부), 이수형(동아일보 사회부), 오주승(광주일보 문화생활부) 기자 등 모두 6명을 40대 기자협회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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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관우, 김보협, 문관현, 홍성배, 강진욱, 최종식, 남창룡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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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도자유분과위원회 위원장에 박관우(BBS 사회문화팀) 기자, 권익옹호분과위원회 위원장에 김보협(한겨레신문 온라인뉴스부) 기자, 국제교류분과위원회 위원장에 문관현(연합뉴스 민족뉴스부) 기자, 자격징계분과위원회 위원장에 홍성배(제주일보 사회부) 기자, 남북기자교류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강진욱(연합뉴스 국제경제부) 기자, 지방언론활성화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최종식(경기일보 사회부) 기자, 재외동포기자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남창룡(세계일보 여론독자부) 기자 등을 각각 선임했다.
제40대 한국기자협회 감사 2명은 오는 20일 열리는 ‘2006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