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득 아나운서 별세

송인득 MBC 아나운서가 23일 오전0시3분 간경화로 인한 내출혈로 별세했다. 향년 48세.

유족으로는 부인 서경옥 씨와 딸 효숙 양이 있으며 영결식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MBC 사옥 남문광장에서 MBC사우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11호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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