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데스크 새 앵커에 신경민 기자

주말 앵커는 김세용-손정은


   
 
    신경민 뉴스데스크 새 앵커  
 

MBC는 17일 임원회의에서 신경민 선임기자를 뉴스데스크 앵커로 결정했다.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는 김세용 정치국제에디터와 손정은 아나운서가 맡게 됐다.

평일 앵커였던 박혜진 아나운서는 유임됐다.

신경민 신임 앵커는 오전 8시 라디오 뉴스의 광장을 진행해왔으며 1993년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은 바 있다.

김세용 앵커는 정치부, 뉴욕 특파원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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