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새 편집국장 후보 성한용 기자


   
 
   
 
고광헌 한겨레 사장은 25일 새 편집국장 후보로 성한용(50) 정치팀 선임기자를 지명, 편집국에 임명동의를 요청했다.

한겨레는 오는 3월 6일경 성 편집국장 후보에 대한 임명동의 투표를 벌인다. 성 편집국장 후보는 1985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1988년 한겨레 창간 당시 합류해 정치부 차장, 민권사회2부장, 정치부장, 정치부 선임기자 등을 거쳤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