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사진기자단 MB 2년 보도사진전 '논란'


   
 
   
 

   
 
   
 
청와대 앞에 위치한 청와대 사랑채에서 ‘국민과 함께한 2년’이란 제목으로 이명박 정부 출범 2주년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이 사진전은 이명박 대통령의 일상을 주로 담은 것으로 청와대 사진기자단이 왜 ‘청와대 홍보’까지 하느냐는 뒷말을 낳고 있다. 사진은 청와대 사랑채 건물에 내걸린 청와대 사진기단의 보도사진전 플래카드(위)와 전시된 보도사진들(아래). (사진=오마이뉴스 최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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