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축구월드컵 우승


   
 
  ▲ 25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 수도 포트오브 스페인의 해슬리 크로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17 여자축구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대표팀이 우승컵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은 결승 상대인 일본과 연장까지 3-3으로 가는 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일본을 5-4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  
 

   
 
  ▲ 시상식을 마친 한국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며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 최덕주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일본을 5-4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현지에서 한국팀을 응원하는 교민들의 모습. (뉴시스)  
 

   
 
  ▲ MVP로 선정된 여민지(가운데) 선수가 골든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버볼은 일본의 요코하마 구미(왼쪽), 브론즈볼은 북한의 김금종에 돌아갔다. 여민지 선수는 대회 우승을 비롯 MVP, 최다득점상(8골) 등 3관왕에 올랐다. (뉴시스)  
 

   
 
  ▲ U-17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2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 트리니다드 토바고 포트오브스페인의 해슬리 크로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결승경기에서 우승이 확정되자 여민지-이정은(함안대산고) 선수 아버지가 환호하며 감격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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