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 오세훈 서울시장과 부인 송현옥씨가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날인 24일 오전 서울 혜화동 자치회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후 자리를 옮기고 있다. (뉴시스)  
 

   
 
  ▲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무상급식 주민투표 날인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참으로 잘못된 일을 저질렀다. 아무리 정치적 야심 크고 강해도 어린아이들을 있는 집, 없는 집 아이로 편 갈라 아이들 가슴 상처 주는 일 어찌할수 있는가"라고 말하고 있다. (뉴시스)  
 

   
 
  ▲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실시되고 있는 24일 오전 서울 양천구 강서초등학교 투표장에서 엄마를 따라온 한 어린이가 엄마 대신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뉴시스)  
 

   
 
  ▲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2동 언남중학교 3투표소에서 주민들이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하기위해 투표자 명부를 확인하고 있다. (뉴시스)  
 

   
 
  ▲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제3투표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24일 오후 서울 시청에 마련된 서울시 주민투표 투·개표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 24일 오후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3층에 마련된 서울시당 종합상황실을 방문 무상급식 주민투표관련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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