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군, 트리폴리 함락



   
 
  ▲ 24일(현지시각) 리비아 반정부군이 수도 트리폴리의 카다피 국가원수 관저 밥 알-아지지야에서 구호를 외치며 카다피 초상화를 찢고 있다. 리비아 반정부군은 리비아의 95%가 반군 통제하에 있다고 밝혔다. (트리폴리(리비아)=AP/뉴시스)  
 

   
 
  ▲ 24일(현지시간) 리비아 반군이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관저인 바브 알-아지지야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 국무장관의 사진이 담긴 앨범을 발견한 뒤 넘겨보고 있다. (트리폴리(리비아)=AP/뉴시스)  
 

   
 
  ▲ 24일(현지시각) 리비아 반정부군이 수도 트리폴리의 카다피 국가원수 관저에서 부서진 동상 위에 올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폴리(리비아)=AP/뉴시스)  
 

   
 
  ▲ 리비아 반군에 생포된 것으로 알려졌던 카다피의 아들 사이프 알-이슬람이 23일 새벽(현지시각) 트리폴리의 릭소스 호텔에 모습을 나타내 카다피 지지세력에 손을 흔들고 있다. (트리폴리(리비아)=AP/뉴시스)  
 

   
 
  ▲ 리비아 반군의 트리폴리 함락과 그에 따라 카다피의 사임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22일(현지시각) 벵가지의 타흐리르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벵가지(리비아)=신화/뉴시스)  
 

   
 
  ▲ 리비아 반군의 트리폴리 함락과 그에 따라 카다피의 사임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2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리비다 대사관 앞에 모인 리비아인들이 환호하고 있다. (런던(영국)=AP/뉴시스)  
 

   
 
  ▲ 22일(현지시각) 벵가지에서 시민들이 반군의 트리폴리 점령과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아들 사이프 알-이슬람 생포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벵가지(리비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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