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2차 경력기자 모집

26일 원서마감…의사·변호사·이공계박사 등 우대

중앙일보 종편 jTBC는 19일 경력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말 진행한 경력공채에 이어 2번째다.

채용분야는 시사·뉴스 PD, 기자, 방송기술 등 3개 분야이며 채용인원은 00명이다. 기자의 경우 취재경력 3년 이상이며, 의료(의사), 법조(변호사), 이공계박사(환경, 정보통신)는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9월26일까지이며 서류전형, 실무면접, 최종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한다.

jTBC는 1차 경력공채에서 취재기자, 경영지원, 편성·교양·드라마·예능PD 등 45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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