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윤 기자 socool@journalist.or.kr | 입력 2011.12.21 17: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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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자는 20일 열린 협회장 선거에서 대의원 136명이 투표한 가운데 82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소수를 위한 협회가 아닌 모두가 함께 하는 인천경기기자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특히 인천경기기자협회의 일꾼으로서 회원의 권익 보호와 유대 강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김 당선자는 2002년 경기일보에 입사, 지역사회부와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