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기협회장에 김동식 기자



   
 
  ▲ 김동식 인천경기기자협회장  
 
제43대 인천경기기자협회장에 경기일보 김동식 차장이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20일 열린 협회장 선거에서 대의원 136명이 투표한 가운데 82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소수를 위한 협회가 아닌 모두가 함께 하는 인천경기기자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특히 인천경기기자협회의 일꾼으로서 회원의 권익 보호와 유대 강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2002년 경기일보에 입사, 지역사회부와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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