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TV, 송년 토크파티 연다

6일 홍익대 인근, 애청자 120명 초청



   
 
  ▲ 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실장  
 
정규재TV가 다음달 1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 클럽 제스에서 토크파티 ‘별이 빛나는 밤에’를 연다. 정규재TV는 한국경제신문 정규재 논설실장이 운영 중인 팟캐스트 방송이다.


이번 토크파티는 애청자 120명을 초청해 송년모임을 겸하는 자리다. 이날 파티 참가자에게는 탁상달력, 머그컵 등의 상품이 전달되고 이벤트를 진행해 정규재 실장과의 식사초대권 등을 증정한다.


정규재TV는 지난 7월에 첫 오프라인 토크쇼 ‘한여름밤의 토크’를 연 이후 계속해서 정규재 실장과 시청자들 사이의 만남을 추진해오고 있다.


정규재TV는 지난 2월 방송을 시작, 8개월 만에 시청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경제 측은 모바일 청취자를 포함하면 전체 접속자가 30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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