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훈 한국경제TV 지회장

신용훈 기자가 한국경제TV 지회장에 당선됐다. 한국경제TV지회는 지난 12일 총회를 열고 만장일치 의견으로 신 기자를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신 지회장은 2003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1년 한국경제TV로 자리를 옮겨 부동산부, 증권부 등에서 일했다. 현재 경제부 소속이다.


신 지회장은 “뉴스를 위한 뉴스를 양산할 수밖에 없는 인력구조, 특징적인 기사를 발굴하기 어려운 취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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