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아 기자 bliss@journalist.or.kr | 입력 2017.08.02 14: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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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회장에 박병희 기자가 선임됐다.
박 지회장은 2006년 아시아경제에 입사해 국제부, 증권부 등을 거쳐 현재 문화스포츠레저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박 지회장은 “언론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활발한 소통으로 협회와 아시아경제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