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영 기자 sbsm@journalist.or.kr | 입력 2017.12.13 14:16:28
공유하기
경향신문 신임 지회장에 임아영 기자가 선임됐다.
임아영 지회장은 2008년 10월 경향신문에 입사해 전국부, 사회부, 문화부, 정책사회부를 거쳤으며 현재는 산업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임 지회장은 “독립언론실천위원회를 통해 소통하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며 “편집국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지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