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아 기자 bliss@journalist.or.kr | 입력 2017.12.20 1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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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훈 JTBC 기자가 새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안 지회장은 120명이 참여한 선거에서 94.17%(찬성 113표)의 지지를 얻어 자리에 올랐다. 2005년 언론계에 입문한 뒤 2011년 10월 JTBC로 자리를 옮겨 경제부, 사회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뉴스제작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안 지회장은 "취재기자뿐 아니라 영상취재기자, 편집기자, PD 등 다양한 직군들의 여러 목소리를 담아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