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사진> 대구일보 기자가 제50대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지난달 26일 대구경북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5~26일 모바일 투표로 진행한 협회장 선거에서 이주형 후보가 단독 출마, 유권자 492명 가운데 351명(71.3%)이 투표에 참가해 83.8%의 득표율(294명 찬성)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이 신임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19년 12월까지다.
지난 1999년 대구일보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친 이 회장은 “회원 권익, 복지와 자질 향상, 보도 자유, 언론 비평, 대안 제시와 함께 언론 개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