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아 기자 bliss@journalist.or.kr | 입력 2020.01.10 1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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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사진> 기자가 SBS 기자협회장에 선출됐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임 기자는 구성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달부터 신임 협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2007년 SBS에 입사한 임 회장은 사회부, 정치부, 뉴미디어부 등을 거쳐 현재 법조팀에서 일하고 있다. 신임 임 회장은 “기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