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고우영 화백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기자협회




   
 
   
 
아~ 너무 급하셨습니다.

하늘마저 웃기시려 이렇게 빨리 길을 떠나시다니요.

조금 더 저희들에게 웃는 기쁨을 주셔도 될텐데.

남겨놓으신 책 속에서 당신을 만나겠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당신의 웃음을 전해주소서. -정태권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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