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 디지털타임스
▲ 대기자 이규화 ▲ 편집국장 김화균
[미디어] 실패한 국힘 '후보교체 쿠데타'… 동아 "진상규명·책임 물어야"
제21대 대통령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이 12일 시작됐다. 대선 후보들은 이날 0시를 기해 전국 각지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22일간의 대선 레이스에 본격 돌입했다.11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후보는 모두 7명. 의석수 기준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기호 1번을 받았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2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4번,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기호 5번이다.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는 기호 6번, 무소속인 황교안, 송진호 후보는 추첨을 통해 각각 기호 7번과 8번을 받았다.기호 2번 따낸 김문수 막장극 같은
[인사·부음] [부음] 김금란 충북일보 세종본부장 시모상
▲ 이금순씨 별세, 김금란(충북일보 세종본부장)씨 시모상 = 10일 오후 3시 39분, 충남 홍성의료원 장례식장 국화실, 발인 12일 오전 7시 20분, 장지 홍성추모공원. ☎ 041-630-6244
[인사·부음] [부음] 김주만 MBC 정책협력국장 부친상, 한정연 채널A 미러클랩부장 시부상
▲ 김경환씨 별세. 김주만(MBC 정책협력국장)주형주숙주희주란미희씨 부친상, 한정연(채널A 미러클랩부장)씨 시부상 = 11일,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 발인 13일. ☎ 1600-8114
[인사·부음] [부음] 이옥현 전남매일 장흥 이사 모친상
▲ 김재임씨 별세, 이옥현(전남매일 장흥 이사)이주현(제이엘 대표)씨 모친상, 김봉섭이창동김병현(전 금호전기CTO)씨 장모상 = 11일 오전, 장흥종합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3일 오전, 장지 장흥군 장흥읍 영전리 선영. ☎ 061-864-4444
[인사·부음] [부음] 이성각 KBS광주방송총국 기자 장인상
▲ 유삼상씨 별세, 이성각(KBS광주방송총국 보도국 기자)씨 장인상 = 12일 오전, 전북 부안군 부안호남장례식장 3호실, 발인 14일 오전 9시. ☎ 063-581-1004
[인사·부음] [부음] 허범구 KPI뉴스 편집국장 모친상
▲ 안금덕(향년 83세)씨 별세, 허만응씨 부인상, 허범구(KPI뉴스 편집국장전 세계일보 부국장)허관구(용현중학교 교사)허경구(자영업)씨 모친상 = 12일 오전 3시35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 02-2072-2016
[미디어] '부정선거 음모론' 동원된 KBS 뉴스? 기자 얘기 들어보니…
63 대선을 앞두고 부정선거 음모론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들어 전국 곳곳에서 내일로미래로당이라는 정당명으로 게시된 현수막을 확인할 수 있는데, 채용비리 선관위를 믿는다고? 사전투표 NO! 오직 대만식 수개표! 엄마! 개표기 재부팅하니 득표 숫자가 달라졌다는데요? 지금 한국은 625 이후 최대 위기 이대로 가다간 중국의 노예가 된다 등 혐오허위 주장이 담겨 있다. 심지어 이 단체의 현수막 문구 중엔 KBS의 기사 제목을 넣은 내용도 있다. 독일프랑스대만스웨덴 등 선진국도 수개표 전자개표는 해킹 위험(2023.12.27.
[미디어] CJB 기자들 "전 사장 1억대 기업 자문료 수수에 배신감"
사장까지 했던 분이 그렇게까지 해야 했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JB 청주방송 A 기자는 전임 사장이 기업체에서 1억원이 넘는 자문료를 받은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렇게 밝혔다. 그는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올해 3월 CJB 청주방송에서 퇴임한 신규식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가 청주방송 재직 시절 지역 S기업과 자문 계약을 맺고 자문 대가로 5년간 1억3200만원을 받았다는 사실은 청주방송 구성원들에게 충격이었다. B 기자는 저희는 겸직이나 뭐 그런 걸 생각조차도 못하는데, 대표를 지내면서 자문료를 받았다는 게 놀랍고, 그
[미디어] YTN '임단협 결렬' 분쟁 중에... 유진 "가전제품 줄테니 줄서라"
노사 임단협 교섭 결렬 국면에서 유진그룹이 YTN 사원들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추첨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면서 YTN 내부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9일 성명을 통해 김백 사장에 이어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이 또 한 번 독이 든 사탕을 들이밀었다. YTN 창립 30주년을 맞아 유진그룹이 YTN 구성원들에게 직접 선물을 준다고 나선 것이라며 얄팍한 술수에 헛웃음이 난다고 비판했다. 성명 등에 따르면 회사는 수십만 원 상당 인기 가전제품을 사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12~13일 오전 11시~오후 1시 YTN 로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