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 헤럴드경제 편집국▲ 신문제작부문 산업에디터 박세환 ▲ 〃 정치국제에디터 조용직 ▲ 〃 사회문화에디터 신상윤 ▲ 뉴스콘텐츠부문 부문장 겸 금융부장 권남근 ▲ 〃 문화부 선임기자 조범자 ▲ 〃 산업부장 한석희 ▲ 〃 사회부장 겸 전국부장 정순식 ▲ 〃 정책부장 한희라 ▲ 〃 건설부동산부장 성연진 ▲ 〃 국제부장 천예선 ◇ 코리아헤럴드 편집국▲ 뉴콘텐츠부 총괄에디터 이선영 ▲ 뉴콘텐츠부장 최희석
[인사·부음] [인사] 한겨레신문
▲ 영상콘텐츠사업팀장 오승용
[인사·부음] [인사] 에너지경제신문
▲ 기후에너지부 부장 윤병효
[오피니언] "문제는 알고리즘이 아니라 독점이야"
올해를 정리하는 글을 쓰다 보니 여전히 알고리즘에 관한 논쟁이 많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작년부터 이루어진 포털 뉴스 편향성 논쟁은 올해에도 이어졌다. 포털 뉴스가 편향되어 있다는 비판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실태점검에 이어 사실조사로 전환했다.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은 네이버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다음 뉴스가 콘텐츠 제휴 언론사만 기본 검색에서 노출되도록 기본값을 변경한 논란도 있었다. 올해 5월에는 검색제휴 언론사가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알고리즘에 관한 논쟁을 보며 드는 생각은 정말 알고리즘이 문제인가?라는 것이다
[미디어] SBS 보도본부장 후보자 낙마시킨 '조용한 분노'
최대식 SBS 보도본부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 투표가 부결됐다. 낙마한 후보자가 현직 보도국장이란 점에서 충격은 더 크다. 뉴스 경쟁력 하락은 물론 소통 부족, 지주회사에 종속된 의사결정 구조 등 전반적으로 누적된 조용한 분노가 표심으로 나타났다는 해석이 나온다.SBS가 26~28일 보도본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최대식 본부장 후보자 임명동의 투표는 재적인원 과반의 반대로 부결됐다. SBS 보도본부장 임명동의가 부결된 건 2019년 정승민 후보자에 이어 두 번째이며, 현직 보도국장으로서 보도본부장에 지명을 받고도 구성원들의
[미디어] 수신료 통합고지 국회 소위 통과에 KBS 직능단체 "환영"
TV 수신료 통합징수를 명시한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법안소위를 통과하자 KBS 기자협회를 비롯한 8개 KBS 사내 직능단체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이들 단체는 또 KBS 경영진에게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영방송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할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28일 KBS 기자협회경영협회그래픽협회방송기술인협회아나운서협회영상제작인협회전국기자협회PD협회는 공동성명을 내어 수신료 통합징수를 골자로 한 방송법 일부 개정안에 대해 공영방송 KBS와 더불어 수신료를 별도 납부해야 하는 국민적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
[미디어] 홍선근 머투 회장 징역 6개월 구형… "혐의 인정, 선처를"
검찰이 이른바 50억 클럽의 일원인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과 홍 회장에게 돈을 건넨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두 사람은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구했다.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단독(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이 홍 회장과 김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홍 회장은 2019년 10월 김씨에게 50억원을 빌렸다가 3개월 뒤 원금만 갚아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8월 김씨와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홍 회장이 이자 1454만원을 면제받아 김씨에게 그만큼의 이익을
[인사·부음] [부음] 조창현 JTV전주방송 문화사업국장 장인상
▲ 한창수씨 별세, 조창현(JTV전주방송 문화사업국장)씨 장인상 = 28일 오전 2시, 전주대송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0일. ☎ 063-274-4300
[인사·부음] [인사] 영남일보
▲ 편집국장 변종현 ▲ 수석논설위원 윤철희 ▲ 논설위원 김수영 ▲ 광고사업국장 조진범 ▲ 디지털국장 전영 ▲ 정치에디터 진식 ▲ 경제에디터 임성수 ▲ 사회에디터 최수경 ▲ 콘텐츠사회공헌에디터 백승운 ▲ 편집팀장 천부영 ▲ 편집위원 김기오 배재석 조은주
[미디어] [인사] 한국기자협회
◇ 승진▲ 편집국장 김고은(12월1일자)◇ 전보▲ 편집국 선임기자 김성후(12월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