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 서울경제TV
▲ 제작본부장 윤경철 ▲ 제작본부 제작국장 직대 김태중 ▲ 마케팅본부 사업팀장 박수열 ▲ 〃 광고팀장 한승훈
[인사·부음] [인사] 파이낸셜뉴스
▲ 디지털콘텐츠실장 양형욱 ▲ 편집국장 김홍재
[인사·부음] [인사] 한겨레신문사
▲ 뉴스영상부장 김도성 ▲ 디지털뉴스부장 성연철 ▲ 문화스포츠부장 서정민 ▲ 사진부장 김정효 ▲ 사회부장 김태규 ▲ 여론미디어부장 정세라 ▲ 전국부장 김동훈 ▲ 정치부장 이세영 ▲ 지구환경부장 최원형 ▲ 토요판부장 조일준 ▲ 영상센터 시사제작부장 박성영 ▲ 뉴스룸국 뉴스영상부 뉴스영상팀장 조성욱
[인사·부음] [인사] 조선일보
▲ 회계2팀장 김태훈
[인사·부음] [인사] 에너지경제신문
▲ 재계전자팀장 강현창 ▲ 자동차중후장대팀장 윤동 ▲ 건설부동산정책팀장 여헌우
[인사·부음] [인사] 브릿지경제
▲ 금융팀장 김동욱 ▲ 증권팀장 김수환
[미디어] 한국기자협회 창립 주도한 김영수 전 회장 별세
1966~1967년 한국기자협회 회장을 지낸 김영수 전 MBC 사장이 2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1935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경북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58년 연합신문 기자로 시작해 합동통신,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등에서 일했다.고인은 1964년 국회 출입기자단 대표로 언론윤리위원회법 반대 투쟁을 이끈 것을 계기로 추진위원장을 맡아 한국기자협회 창립을 주도했다. 고인은 2014년 8월, 한국기자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자협회보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기자협회 창립할 때가 가장
[미디어] 방문신 한국방송협회장 1일 취임
방문신 SBS 사장이 제27대 한국방송협회장에 1일 취임했다. 방문신 신임 협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지상파방송은 오랜 기간 우리 사회를 연결하는 미디어(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면서 오늘날 K-콘텐츠가 글로벌로 뻗어 나가는 마중물이자 핵심 펌프의 역할을 해왔다면서 이런 선도적 역할이 계속 유지, 발전되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 회장은 특히 지상파방송의 독과점적 지위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철 지난 차별적 규제에 발이 묶여 미래로 나가는데 제약을 받고 있다며 방송정책의 합리적 개
[미디어] '대통령 명예훼손' 수사 검찰, 정치인·언론인 통신기록 조회
이른바 '허위 인터뷰'를 공모해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언론인들을 재판에 넘긴 검찰이 이들과 통화한 정치인과 언론인이 누구인지 들여다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정치권과 언론단체는 '사찰'이라며 비판했고, 검찰은 적법한 수사절차라고 반박했다. 중앙지방검찰청은 4일 저녁 기자들에게 알림을 보내 수사 과정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피의자 내지 핵심 참고인들의 통화내역에 대한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요청허가서(소위 '통신영장')를 발부받아 집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확보한 통신기록
[기획·특집] "선언만 하면 뭐하냐? 실천해야지"… 10월24일을 거사일로
1974년 10월24일 발표한 자유언론실천선언이 올해로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자유언론에 역행하는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다는 선언문에 따라 기자들은 자유언론 실천운동을 펼쳤고 그 과정에서 이듬해 3월 동아일보에서 130여명, 조선일보에서 33명의 언론인이 펜을 빼앗기고 거리로 쫓겨났습니다. 해직 후 50년 세월이 흘렀지만, 기자들은 아직도 언론사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자협회보는 1024자유언론실천선언 50주년을 맞아 자유언론을 위해 분투하다 해직된 기자들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나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