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민주당, 방송3법 처리 연기… 속도조절 들어가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10일 방송3법 처리를 위한 소위원회 및 전체회의 일정을 취소했다. 이날 과방위를 거쳐 빠르면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돌연 일정을 순연한 것이다. 일각에선 최근 언론계에서 제기되는 비판 여론을 의식해 여당이 속도 조절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국회 과방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현 의원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송3법과 관련 국민의힘과 최대한 협의해보려 소위와 전체회의를 미뤘다고 말했다. 애초 여당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방송3법을
[미디어] '2인 방통위' 임명한 KBS 감사, 2심 법원서 '효력정지'
박찬욱 전 KBS 감사가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의 신임 KBS 감사 임명 의결은 위법하다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항고심에서 받아들여졌다. 앞서 1심에서 나온 기각 결정이 뒤집힌 것이다. 이번 서울고등법원 결정으로 박찬욱 감사는 10일 두달여 만에 직무에 복귀한다. 9일 서울고등법원 11-2행정부(재판장 윤종구)는 박 감사가 방통위를 상대로 낸 신임 KBS 감사 임명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 결정하며 방통위의 정지환 KBS 감사 임명 처분을 본안소송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번 처분의 효
[미디어] 대통령실, 기자단 중계… 공격 악용·신뢰 회복 '양날의 검'
대통령실이 브리핑 때 기자들이 질문하는 모습도 중계하기로 한 가운데 새로운 조치가 기자들에 대한 공격에 악용될 우려도 제기된다. 답변의 책임성도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불편한 질문은 무례하다고 치부하는 인식을 먼저 바꿀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8일 대통령실은 브리핑룸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며 카메라 4대를 새로 설치해 질문하는 기자를 중계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민의 알권리와 브리핑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강유정 대변인은 미국 백악관 브리핑룸을 예시로 들며 시대 흐름에 따른 국민적 요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방
[미디어] '이준석 사태' 자초한 한국의 현실
대선 후보자 TV 토론에서 여성의 신체에 대한 성폭력 묘사를 그대로 읽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국회의원직 박탈 요구에 9일 기준 43만명 넘는 국민이 동의했다. 말 한마디에 수십만명이 들고 일어날 정도의 국민적 공분이다. 여기엔 이번 단건을 넘어, 그동안 정치인 이준석이 쌓아 올린 업보가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이미 넘쳐흐르기 직전이던 물컵에 더해진 마지막 한 방울로 물이 쏟아져 내린 격이다.컵에 물이 차오르는 과정을 지켜본 사람으로서는 이번 사건이 주는 의미가 조금 더 복잡했다.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입에서 상대 후보를 공격하기
[인사·부음] [인사] 데일리안
◇ 전보 ▲ 편집국 산업부 팀장(차장대우) 고수정
[인사·부음] [인사] 뉴데일리
◇ 보직▲ 증권부장 이승제 ▲ 금융부장 겸 종합편집부장 정훈규 ▲ 제약의료부장 서정덕 ▲ 국제부장 겸 문화스포츠부장 손정은
[미디어] MBN노조 "김혜경 여사 일부러 밀친 것 아냐… 공격 멈춰달라"
대통령 선거 당일인 3일 밤,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취재하던 MBN 영상 기자가 김혜경 여사를 밀친 일에 대해 MBN이 사과했지만, 그 여파는 계속되고 있다. 해당 기자의 실명과 사진 등을 공유하며 비방하는 글이 확산하고, 고의성을 의심하거나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잠깐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다. 3일 자정을 앞두고 당선이 확실해지자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와 기다리고 있던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며 다가갔다. 당시 이 대통령 뒤쪽에 있던 김 여사가 옆으로 자리를 옮기는 순간, 역시 뒤쪽에서 앞으로
[인사·부음] [부음] 윤경진 신아일보 산업부 차장 장인상
▲ 윤은병(향년 74세)씨 별세, 홍경숙씨 남편상, 윤세라윤세미씨 부친상, 최진용윤경진(신아일보 산업부 차장)씨 장인상 = 6일 오전 9시40분,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장지 분당홈 추모공원. ☎ 031-780-6170
[인사·부음] [부음] 류호성 KBS 보도시사본부 뉴스제작 3부 앵커 모친상
▲ 송명화씨 별세, 류호성(KBS 보도시사본부 뉴스제작 3부 앵커)씨 모친상 = 6일,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 043-269-6969
[인사·부음] [부음] 김승규 전자신문 편집국장 장인상
▲ 신해균(향년 86세)씨 별세. 신희연신희라신세영씨 부친상. 김승규(전자신문 편집국장이사)씨 장인상 = 6일 오후 9시,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3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 장지 새문안교회 추모공원. ☎ 02-2227-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