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기수희 광주매일신문 지회장
광주매일신문 새 지회장에 기수희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기 지회장은 2001년 광남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사회정치문화경제지역사회부 등에서 일했다. 2021년 광주매일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경제부장을 거쳐 사회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기 지회장은 선후배, 동료 간 원활한 소통과 의견 수렴을 통해 믿음직한 지회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김한영 광주CBS 지회장
광주CBS 신임 지회장에 김한영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16년 광주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김 지회장은 2020년 광주CBS로 옮긴 뒤 광주시청과 광주경찰청 등을 출입하고 있다. 2018년 정신병원으로 끌려간 고아소녀들의 눈물로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김 지회장은 회원이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단신] 심윤지 경향신문 지회장
경향신문 새 지회장에 심윤지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심 지회장은 2017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국제부와 사회부, 뉴콘텐츠팀을 거쳐 경제부에서 건설부동산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기획 보도로 2023년 제54회 한국기자상, 녹아내리는 노동, 내:일을 묻다로 2020년 3월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심 지회장은 동료 기자들이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단신] 이정혁 머니투데이 지회장
머니투데이 새 지회장에 이정혁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이 신임 지회장은 6~9일 나흘간 진행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유효투표 가운데 찬성률 99.2%로 당선됐다. 2009년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 지회장은 2013년 머니투데이로 옮겨 사회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산업1부, 정치부를 거쳤으며 현재 건설부동산부에서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이 지회장은 편집국 성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발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기획·특집] [뷰파인더 너머] (188) 쉼표로 남은 그 순간
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박윤슬(문화일보), 이솔(한국경제신문), 고운호(조선일보), 박형기(동아일보), 이현덕(영남일보), 김정호(강원도민일보)가 카메라의 뷰파인더로 만난 사람과 세상을 담은 에세이 코너입니다. 겨울바람이 불자 문득 쉬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다. 강렬한 흐름 속에 몸을 맡긴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쉼표의 필요성을 느낀 것은 처음이었다. 돌아볼 시간이 필요했다. 넘어가는 해와 함께 오로라를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짐을 쌌다. 지구 반대편으로 향하며 한 다짐은 단 하나. 마음을 비우고 오자.
[단신] 신문의 날 표어·신문 홍보 캐릭터 내달 28일까지 공모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3단체는 제69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와 신문 홍보 캐릭터를 공모한다. 신문의 날 표어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신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담아 20자 이내로 표현해야 한다. 신문 홍보 캐릭터는 신문의 특장점과 사회적 가치를 상징하면서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공모 기간은 2월28일까지며,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공모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상은 표어와 캐릭터 모두 대상 1명, 우수상 2명씩 선정하며, 상패와 함께 각각 100
[신간안내] 다문화, 영화에서 길을 찾다 - 고규대 이데일리 디지털미디어센터장
대한민국이 다문화사회, 다문화국가라고 하면 쉽게 수긍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올해 대한민국은 명실상부 다문화사회의 정착 단계에 접어든다. 2030년엔 전체 인구의 10% 가까이가 다문화가족의 구성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의식하지 못한 사이 가까워진 다문화국가 대한민국. 우리는 과연 어떤 태도를 지니고, 무엇을 해야 할까. 책 다문화, 영화에서 길을 찾다(슬:B)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영화와 드라마라는 콘텐츠를 빌려와 왜 국가의 생존이 다문화사회에 달려 있는지, 다름은 왜 틀림이 아닌지 등을 차분하게 설명한다. 궁극적으
[미디어] 경상일보 지령 1만호 기념 '경상만리' 발간
경상일보가 1989년 5월15일 창간 이후 2024년 11월1일 지령 1만호를 내기까지 걸어온 발자취를 정리한 경상만리(慶尙萬里사진)를 발간했다.엄주호 경상일보 대표이사는 발간사에서 경상만리는 울산 시민들의 삶과 철학을 기록한 지역사이자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해 미래와 연결하는 역사의 초고(草稿)라고 밝혔다.이 책에는 △지령 1만호 기념식 보도사진전 △경상일보가 걸어온 길 △1만호 특집기사/기고문 △지령으로 본 1만호 △창간호 및 창간기념호 △울산과 함께 한 경상일보 △울산 역사를 기록하다 △지역과 함
[오피니언] 한국경제에 닥친 '퍼펙트 스톰'
2025년 푸른 뱀의 첫 해가 뜬지 한 달여가 흘렀지만 한국의 경제 상황은 칠흑같이 어둡다.대표 성적표인 한국 코스피 지수의 12개월 선행주가수익비율(PER)은 역사적 저점인 8배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 10년 평균 10배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는 턱없이 낮은 수치다. 한국 경제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우려가 여전히 짙다는 방증이다.지난해 말부터 급등한 환율도 여전한 리스크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환율이 1470원 수준으로 지속될 시 올해 물가 상승률은 2% 이상 높아진다. 최근 상승 중인 국제 유가까지 더해지면 충격은 더 클
[오피니언] 견제장치 없는 뉴스와 파괴된 공론장
픽사가 만든 최고의 명작 중 하나로 꼽히는 애니메이션 〈월E〉. 뛰어난 연출력으로 영화적 재미와 가볍지 않은 감동을 선사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데 내겐 특히 인상적인 장면이 하나 있다. 지구청소 로봇 월E가 우연히 만난 탐사로봇 이브를 좇아 하늘 위 우주선 안으로 날아간 뒤 인간들과 마주치는 장면. 수백년 동안 우주선에 머물던 인간은 완벽하게 세팅된 환경에서 무한한 쾌락을 맛보는 중이다. 눈앞에는 각자에게 최적화된 오락 영상이 끊임없이 재생되고 손을 뻗으면 언제든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세팅된 낙원 같은 공간. 인간은 다른 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