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 국민일보
◇ 부국장대우 승진▲ 편집국 사회2부 김용권 ▲ 대외협력국 기획제작팀 송연숙 ▲ 경영전략실 재무팀장 박정환 ◇ 부장 승진▲ 편집국 종합편집부 김종호 ◇ 부장대우 승진▲ 편집국 종합편집부 이학로 ▲ 종교국 종교기획부 전병선 ▲ 논설위원실 최희재 ▲ 독자마케팅국 마케팅팀 김혁 ▲ 대외협력국 영업팀 이두희 ▲ 〃 기획제작팀 김유신 ◇ 차장 승진▲ 경영전략실 경영지원팀 차호영 ◇ 차장대우 승진▲ 편집국 종합편집부 하정호 ▲ 정치부 정현수 ▲ 사회부 나성원 ▲ 사회2부 조원일 ▲ 사회2부 문동성 ▲ 경제부 황인호 ▲ 영상센터 뉴미디어팀장 박
[미디어] "재외 투표율 높은 원인이 계엄뿐?"… MBC '행정지도'
123 비상계엄을 계기로 재외국민 투표율이 역대 가장 높았다는 MBC 보도에 대해 63 대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편파적이라고 평가했다. 비상계엄으로 투표에 관심이 높아졌다거나 계엄에 반대하는 취지의 인터뷰만 전하고 이재명 대통령 독재에 반대하는 등 국민의힘 기치에 맞는 인터뷰는 넣지 않아 균형을 잃었다는 것이다. 11일 선방위는 MBC 뉴스데스크에 행정지도를 의결했다. 심의된 보도는 5월26일 저녁 방송된 재외 선거, 역대 최고 투표율‥이런 일 다신 없어야다. 안건은 보수 시민단체 대표 출신으로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칼럼을 써 비판
[미디어] "이재명 정부, 유진그룹 YTN 최대주주 자격 박탈해야"
윤석열 정권 당시 방송통신위원회가 YTN을 민영화하면서 내건 최대주주 승인조건 대다수가 지켜지지 않았다며 언론시민단체,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등이 유진그룹의 최대주주 자격 박탈을 촉구하고 나섰다. 90여개 언론시민노동단체의 연합체인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1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진그룹은 윤석열 정권의 2인 체제 방통위 졸속 심사를 통해 YTN 최대주주 자격을 승인받았다. 유진그룹은 심사과정에서 YTN 공정방송 제도를 존중하고 보도의 독립성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1년 만에 모두 새빨간 거짓말로
[인사·부음] [부음] 유희덕 전기신문 편집국장 빙부상
▲이승재씨 별세, 유희덕(전기신문 편집국장)씨 빙부상=별세 10일, 빈소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2일 13시20분, 장지 서울추모-양평별그리다, 02-2227-7500
[인사·부음] [부음] 이성모 YTN 영상제작부 국장 장인상
▲ 한부기(향년 91세)씨 별세, 남상례씨 남편상, 한범석(STC 부사장)한현석(캠프하이브 대표)한혜숙한혜경씨 부친상, 박광순이성모(YTN 영상취재부 국장)씨 장인상 = 10일 오후 5시30분, 인천세종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2일 오전 6시, 장지 용인평온의숲. ☎ 032-240-8400
[인사·부음] [인사] 남도일보
◇ 승진▲ 편집국장 김명식 ▲ 경제부장 노정훈 ▲ 사진부장 임문철 ▲ 문화체육부장 오승현 ▲ 지역사회부장 박형주 ▲ 편집부 부장대우 김소희 ▲ 부장대우 박문수(장성) ▲ 부장대우 전동철(광주 광산) ▲ 부장대우 김경일(나주) ▲ 차장 이보훈(해남) ▲ 차장 이민혁(완도) ▲ 뉴미디어국 차장 이미혜 ▲ 차장대우 김다란 ▲ 광고국 차장 서영풍 ◇ 전보▲ 전남 중서부권취재본부장 김경태 ▲ 정치부장 정세영 ▲ 사회부장 고광민
[인사·부음] [인사] 한겨레
◇ 미디어본부 뉴스룸국▲ 이슈부국장 최혜정 ▲ 경제산업부장 노현웅 ▲ 뉴콘텐츠부장 김선식 ▲ 사회정책부장 김소연
[인사·부음] [인사] 쿠키뉴스
▲ 산업부장 임지혜
[미디어] 만삭 몸으로 리포트… 시청자들 "자연스럽다"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기자가 있다. 만삭의 몸으로 스탠드업(Stand-up기자가 화면에 나와 마이크를 들고 리포팅하는 것)을 한 조명아 MBC 기자다. 누리꾼들은 임신 중인 기자를 TV에서 처음 봤다며 멋지다, 자연스럽다, 보기 좋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조명아 기자는 5일 기자협회보와의 통화에서 스탠딩 하나 잡은 게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며 이전에도 몇 차례 스탠드업을 했는데 그땐 배가 드라마틱하게 나오지 않았나보다. 이번엔 만삭이라 이슈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화제가 된 리포트는 대선 후보 교육 공약 검증 보도사진였다
[단신] 양창희 KBS광주 지회장
KBS광주 새 지회장에 양창희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13년 KBS광주에 입사한 양 신임 지회장은 광주방송총국과 순천방송국에서 사회팀과 정치행정팀 등을 거쳐 뉴스7 앵커를 맡고 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 장애인 대책 있나?와 518 암매장 진실 첫 확인으로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양 지회장은 광주전남기자협회 사무국장으로도 일했고 지금은 정책실장을 맡고 있다. 양 지회장은 언론이 처한 환경이 어렵지만 지역에서 공영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게 돕겠다며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