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황성규 인천경기기자협회장
제49대 인천경기기자협회장에 황성규사진 경인일보 기자가 당선됐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지난달 27일 치러진 대의원 투표에서 단독입후보한 황성규 경인일보 기자가 129표 중 찬성 118표, 반대 11표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황성규 협회장은 인천경기협회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해 공모사업이나 행사 같은 소식을 모두에게 빠르고 투명하게 공유하고, 회원 참여 예산제 도입, 건강문화 멤버십 플랫폼 가입, 한국언론진흥재단 인천경기지사 신설을 촉구하겠다고 공약했다. 황 협회장은 2011년 경인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 등을 거쳐 용인 주재
[단신] 강정원 전북기자협회장
제49대 전북기자협회장에 강정원사진 전북일보 기자가 선출됐다. 강 신임 협회장은 단독 출마해 지난달 13일 회원 2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유효표 223표 중 214표의 찬성표(96.0% 찬성률)를 받아 신임 협회장에 당선됐다. 투표율은 77.2%로, 임기는 2024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강 협회장은 2008년 전일신문에 입사해 전주일보, 전북매일신문을 거쳤고 2011년부터 전북일보에서 근무해 왔다. 현재 제2사회부장과 체육부장을 겸직하고 있다. 복지혜택 마련 및 타 시도협회와 교류강화 등을 공약으로 건 그는 협회장직이
[단신] 류성호 광주전남기자협회장
제44대 광주전남기자협회장에 류성호사진 KBS광주 기자가 선출됐다. 류 신임 협회장은 지난달 21일 선거인 533명 중 490명이 참여(91.93%)한 선거에서 74.08%(363표)의 득표를 얻어 상대후보를 제치고 협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024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류 협회장은 2005년부터 KBS에 몸담아 왔고 언론노조 KBS본부 광주전남지부장, KBS전국기자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언론중재 대응을 위한 자문변호인단 구성, 취재 지원을 위한 울타리 위원회 설립 등을 공약으로 건 그는 당선소감에서 응원과 지지를 무겁게 느낀
[단신] 김우성 경인일보 지회장
경인일보 지회장에 김우성사진 기자가 당선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0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기호일보 등을 거쳐 2015년 경인일보에 입사했다. 지역사회부에서 본사와 남양주구리, 고양, 김포 주재기자로 일해왔다. 2019년 한국기자협회에서 발간하는 취재기 모음집인 기자의세상보기 선정작으로 우수상을 한 번, 2021년과 이듬해 장려상을 받았다. 그는 편집국 당면과제인 포털 검색노출과 관련해 지회 차원의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지회보를 발간하는 등 지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단신] 최기영 강원일보 지회장
강원일보 새 지회장에 최기영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한국기자협회 강원일보 지회는 지난달 14일 총회를 열고 단독후보로 출마한 최 기자의 당선을 확정했다. 지난 2007년 강원일보에 입사한 최 지회장은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최 지회장은 기자들의 권익 신장과 회원 간 소통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선한빛 MBN 지회장
MBN 지회장에 선한빛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선 신임 지회장은 구성원 85명이 참여한 지회장 찬반 투표에서 80명의 찬성을 받아 당선됐다. 2011년 MBN에 입사한 선 지회장은 사회부 사건팀과 법조팀, 정치부 국회팀 등을 거쳐 현재 사회부 법조반장을 맡고있다. 선 지회장은 신임 MBN 기자협회장으로서 더 보람있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보도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 불신·불안 속 희생·웃음… 조용히, 따뜻하게 담아낸 뉴스들
2023년에도 많은 흉흉한 뉴스가 있었다. 그런 뉴스가 세상의 문제를 드러내고 지적하고 비판함으로써 여길 더 낫게 만들려는 시도였다는 점은 분명하다. 다만 그 암울한 소식들이 우릴 불가피하게 지치게 하고 나 아닌 남을, 우리를, 서로 불신하게 만든 측면도 사실일 것이다. 2024년 새해를 지난해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 뉴스들을 소개하며 시작해보려 한다. 이 시기만이라도 우리가 우리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고 살아갈 증거들을 톺아보자는 취지다. 여전히 해결돼야 할 사안이 많고 올해도 험악한 뉴스들이 많을 상황에서 이는 분명 기만이지
[미디어] TY홀딩스 "SBS 주식 매각 또는 담보제공 가능성 없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던 태영건설이 지난달 28일 끝내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신청하면서 그룹 계열사인 SBS 내부에선 건설 부문의 부실이 SBS로 전가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워크아웃 개시를 위해 태영건설은 채권단이 납득할만한 자구 계획을 제시해야 하는 만큼 SBS 매각 여부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높은데, 지주회사인 TY홀딩스는 SBS 주식의 매각 또는 담보 제공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이다.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최근 채권단 400여 곳에 보낸 태영건설 제1차
[미디어] 김홍일 방통위 '시간 부족' 이유로 지상파 재허가 의결 보류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달 29일 취임하면서 방송통신위원회 정상화 의지를 드러냈다. 취임 직후 바로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던 지상파방송사 재허가는 물리적 시간 부족을 이유로 의결을 전격 보류하면서 당장 지난 연말로 유효기간이 만료된 방송사들은 당분간 무허가 상태로 방송을 이어가게 됐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동관 전 위원장이 사퇴한 지 닷새 만인 지난달 6일 김홍일 위원장을 지명한 데 이어 인사청문회가 열린 지 이틀 만에 김 위원장 임명을 재가했다. 인사청문 보고서도 채택되지 못한 김 위원장을 이처럼 신속하게 임명한 것을 두고 야당에선
[미디어] 尹 정부 들어 기자 개인 고소·고발 확산… 정당·시민단체 가세
대통령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가 고소고발을 당하는 기자들이 윤석열 정부 들어 늘고 있다. 대통령실을 비롯해 정부, 정당, 시민단체까지 나서 적극적으로 기자들을 고발하는 모양새다. 고발 취지는 대개 비슷하다. 기자들이 취재해 내놓은 기사가 대통령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다. 취재 상황에 따라 공동주거침입, 위계공무집행방해를 덧붙이고 정정보도, 손해배상도 청구하는 상황이다. 경찰과 검찰 등 수사기관 역시 기자들을 수차례 조사하고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기자협회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선후보 시절을 포함해 윤석열 대통령 관련 의혹 보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