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을 위한 취재분야별 AI 활용 교육
삼성언론재단은 한국기자협회와 함께 기자들을 위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 5 월말부터 6 월까지 4 회로 예정된 AI 기초 교육에 이어 취재분야별 AI 활용 교육을 진행합니다 . 참석이 용이하도록 법조 기자 대상 강의는 교대역 근처에서 , 정치부 기자 대상 교육은 여의도에서 진행합니다 .
일시 | 대상 | 주제 |
6 월 23 일 (화 ) 11:30~13:30 | 법조 기자 | AI 시대 , 법조 기자의 자세와 생존전략 - 강민구 법무법인 도울 대표 변호사 |
7 월 1 일 (수 ) 19:00~21:00 | 경제산업부 기자 | AI 를 활용한 통계 데이터 수집 방법 (전자공시 등 ) - 오세욱 선문대 교수 |
7 월 3 일 (금 ) 19:00~21:00 | 정치부 기자 | 정치부 기자를 위한 AI 실습 (데이터 크롤링 및 분석 ) - 배여운 SBS 탐사기획팀 기자 |
첫번째로 진행되는 법조기자들을 위한 AI 교육 참석자를 모집합니다 .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공지문을 참조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법조기자들을 위한 AI 활용 교육
■ 강의 주제 : AI 시대 , 법조 기자의 자세와 생존전략
- 강사 : 강민구 법무법인 도울 대표 변호사
前 서울고법 부장판사 , 前 창원ㆍ부산 법원장 , 前 국가 AI 위원회 법ㆍ제도 분과위원장
* 최신 관련 저서 : AI, 그 길을 묻다 (1,2 권 , 총 1,400 여 쪽 )

이번 강의에서는 법조 기자들이 생성형 AI 를 단순한 편의 도구가 아니라 취재 ·분석 ·검증 ·송고 전 리스크를 방어할 수 있는 실전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
ChatGPT, Gemini, Claude, Grok, Perplexity, NotebookLM 등 주요 AI 도구의 역할을 법조 기자 업무에 맞게 구분합니다 . Gemini 와 Perplexity 는 최신 자료 수집과 출처 기반 팩트체크에 , Claude 는 장문 녹취와 판결문 정리에 , ChatGPT 는 기사 구조화와 논리 전개에 , Grok 은 실시간 여론과 이슈 추적에 , NotebookLM 은 기자 개인의 취재 아카이브 구축에 강점을 가집니다 . 단일 AI 에 의존하는 시대는 끝났고 , 여러 AI 를 목적별로 지휘하는 “AI 편집국장형 기자 ”가 필요합니다 .
특히 법조기자에게 AI 가 가장 큰 효과를 내는 영역은 방대한 판결문과 공소장의 핵심 쟁점 추출 , 1·2 심 판결의 판단 차이 비교 , 법안 신구조문 대조 , 인터뷰 녹취록 정리 , 속보용 1 차 기사 뼈대 작성 , 명예훼손 위험 문장 점검 , 무죄추정 원칙 위반 여부 검토 등입니다 . 반복적 가공 업무는 AI 에 맡기고 , 기자는 현장 취재 , 반론 확보 , 맥락 판단 , 최종 가치 판단에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합니다 . 또한 AI 활용에 있어서의 사실 검증과 언론윤리 , 정보보안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
AI 를 두려워하는 기자가 아니라 , AI 를 길들이고 검증하며 현장의 진실을 더 빠르고 깊게 파헤치는 기자만이 앞으로의 법조 저널리즘을 이끌 것입니다 .
■ 일시 : 2026 년 6 월 23 일 (화 ) 11 시 30 분 ~ 13 시 30 분
■ 장소 : 법률신문사 교육센터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56 길 40 GJ 빌딩 4 층 , 교대역 인근 )
■ 참석 신청 : https://forms.gle/3Eqzpb5Z967cthpaA
* 법조기자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드립니다만 , 법조기자가 아니더라도 참석은 가능합니다 .
* 신청자가 많을 경우 다양한 매체의 기자가 참석할 수 있도록 동일 매체 인원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 강의 시작 전에 샌드위치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
■ 신청기간 : 5 월 20 일 ~ 6 월 9 일
*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수강 대상자에게는 신청기간 이후 별도로 문자 연락드립니다 .
※ 문의 : 02-597-4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