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를 사칭해서 관공서, 건설현장사무소, 학교 등에 책을 판매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기자협회는 위와 같이 책을 판매하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최근 기자협회 도.시 지부장이라며 여기 저기서 책 판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있으나
한국기자협회는 시도지부장이라는 직책이 없습니다.
기자협회는 시도협회장이 있으며 모두 현직 기자입니다.
또 만약 이런 일이 계속되서 업무에 지장이 발생한다면 관계기관에 고발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한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은 한국기자협회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2-734-9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