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연합뉴스 지회장
김창남 기자 kimcn@journalist.or.kr | 입력
2011.03.09 15:09:46
한국기자협회 연합뉴스 신임 지회장에 김성진 국제뉴스3부 기자(차장대우)가 선출됐다.
김 지회장은 “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을 잘 섬기는 한편 회사에 대해서도 협력할 것은 협력하되, 공정보도 등에 있어선 기자협회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지회장은 1998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국제뉴스부 사회부 영문북한부(구 민족뉴스부)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