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구 TV조선 지회장
원성윤 기자 socool@journalist.or.kr | 입력
2013.04.03 14:50:45
TV조선 초대 지회장에 강상구 기자가 지난달 15일 선출됐다.
강상구 기자는 1997년 MBN 공채로 입사해 2011년 9월 TV조선 개국 멤버로 합류했다.
강 초대 지회장은 “총선과 대선을 맞이하며 1년 반 동안 정신없이 달려왔다”며 “어깨를 토닥이며 맥주 한잔의 여유를 권하는 동료애가 가득한 보도본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