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jak@journalist.or.kr | 입력 2015.01.09 17: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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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지난해 9월30일자 <'난방전사' 김부선씨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라는 제목의 기고 중 "김부선씨 폭로 '0원 난방비 비리' 의혹과 관련, '이 비리의 책임을 지고 H아파트의 관리소장은 사퇴'"라는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관리소장은 이 비리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것이 아니라서 바로잡습니다.
이 내용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