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기자 nowar@journalist.or.kr | 입력 2015.02.25 1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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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 신임 지회장에 임유주 기자가 선출됐다.
임 신임 지회장은 1996년 안동MBC 보도국에 입사해 보도부와 영상부에서 일해 왔다.
임 신임 지회장은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기자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