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영 기자 sbsm@journalist.or.kr | 입력 2016.01.13 13: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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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신임 지회장에 김보미 전국사회부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06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뒤 국제부, 산업부, 사회부 등을 거쳤으며 교육부와 유통 기업을 출입했다.
김 지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신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