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 아시아투데이
◇ 임용▲ 편집국 비즈테크부장 이도윤
[인사·부음] [인사] 한스경제
▲ 인천취재본부장 신홍관
[인사·부음] [인사] 전북일보
▲ 디지털미디어국 이사국장 강인석 ▲ 편집국장 전오열 ▲ 디지털뉴스부장 육경근 ▲ 인터넷운영부장 신재용 ▲ 영상제작부장 직무대리 정윤성
[인사·부음] [인사] 뉴스웨이
▲ 생활경제부장 정헌철 ▲ 유통바이오 팀장 신지훈 ▲ IT팀장 임재덕
[인사·부음] [인사] 에너지경제신문
▲ 경제부장 겸 세종취재팀장 권대경
[미디어] KBS 같이노조 조합원 93% "박민 사장 연임 반대"
박민 KBS 사장이 차기 사장 공모에 지원하며 연임 시도에 나선 가운데, KBS같이노동조합 구성원 93.8%가 박민 사장 연임에 반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앞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9월4~9일 진행한 박민 사장 취임 300일 신임 투표에서도 1675명 중 1658명(99%)이 박 사장의 연임에 반대한다고 응답한 바 있다. KBS같이노조가 9월26일~10월4일 실시한 박민 사장 연임 찬반투표 결과,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323명 중 303명(93.8%)이 박민 사장 연임에 반대했다. 이번 투표엔 조합원 372명 중 323명(
[단신] 김대영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
매일경제신문 신임 편집국장에 김대영사진 국차장 겸 디지털전환팀장컨슈머마켓부장이 선임됐다. 1995년 매일경제에 입사한 김 신임 국장은 도쿄 특파원, 금융부장, 경제부장, 산업부장, 지식부장 등을 지냈다. 김 국장은 디지털 변화의 한복판에 놓인 미디어 산업에서 매일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자들이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조직인사디지털 부문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미디어] KBS 차기 사장에 박민 사장·박장범 앵커 등 4명 지원
KBS 이사회가 KBS 차기 사장을 공모한 결과 박민 현 사장 등 4명이 지원했다. KBS 이사회는 4일 제27대 KBS 사장 공모를 9월26일부터 이날까지 9일간 진행한 결과 4명이 지원 서류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박민 사장,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과 신년 특별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의 조그마한 백이라고 표현한 박장범 뉴스9 앵커, 김성진 KBS 방송뉴스 주간, 김영수 한화건설부문 부사장 등이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박민 사장은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일찌감치 예측됐는데,
[미디어] 한국일보 "육아휴직자 차별 아냐"… 사과 요구 무응답
한국일보 경영진이 2일 해외연수에 육아휴직자를 차별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국일보 노조와 기자 107명이 성명을 통해 요구한 책임자 사과와 연수 추천 배제 결정 철회는 없었다. 사측의 입장문 내용을 두고 구성원 내부는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당초 구성원이 요구했던 육아휴직자 차별 발언에 대한 사과나, 해외연수 선발 탈락 조치에 대한 결정 철회 등의 내용은 없기 때문이다. 해외연수 선발에서 탈락 조치된 해당 기자와 노조는 노동청 진정서 제출 등 이번 사안이 차별인지 여부를 묻는 절차를 밟기 위해 논의 중인
[기획·특집] "윤활식 어디 있어!"… 수사관은 권총을 풀어놓고 협박했다
1974년 10월24일 발표한 자유언론실천선언이 올해로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자유언론에 역행하는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다는 선언문에 따라 기자들은 자유언론 실천운동을 펼쳤고 그 과정에서 이듬해 3월 동아일보에서 130여명, 조선일보에서 33명의 언론인이 펜을 빼앗기고 거리로 쫓겨났습니다. 해직 후 50년 세월이 흘렀지만, 기자들은 아직도 언론사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자협회보는 1024자유언론실천선언 50주년을 맞아 자유언론을 위해 분투하다 해직된 기자들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동아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