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 대한경제신문사
▲ 경제부장 정회훈 ▲ 건설기술부장 박경남
[인사·부음] [인사] 한겨레신문사
▲ 전략기획실장 이사대우 류이근 ▲ 전략기획실 부실장 김경락 ▲ IT국장 김용득 ▲ 경영기획본부 독자마케팅국장 정인택 ▲ 〃 제작국장 송방용 ▲ 광고사업본부 광고국장 오원식 ▲ 〃 사업국장 장덕남 ▲ 미디어본부 영상국장 최성진 ▲ 〃 경제사회연구원장 조현경
[미디어] 방미통위·방미심위 가동 임박… 자격논란 등 파장도
개점휴업 상태였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정상 가동이 임박해졌다. 방미통위는 회의 개최에 필요한 최소 정족수를 갖추게 됐고, 방미심위는 국회의장이 야당과 협의해 추천하는 마지막 위원 위촉만 남겨두고 있어 완전체 출범이 머지않은 상태다. 그러나 일부 위원을 둘러싼 자격 논란 등 파장도 이어지고 있다. 국회는 2월26일 본회의를 열고 여당이 추천한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 추천안을 통과시켰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튿날 여야 추천 몫 비상임위원 2명에 대한 추천안을 결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들 내정자 3명을 위
[미디어] 조용히 끝난 올림픽, 월드컵은 달라야 한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2월22일(현지 시각) 조용히 막을 내렸다. 저조한 열기가 경기력에서 비롯한 것은 아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부문에서 최가온이 깜짝 금메달을 따고 쇼트트랙에서 김길리가 금메달 2개를 거머쥐는 등 눈부신 순간들은 많았다. 다만 환호가 오래가지 못했다. 원래 올림픽 같은 국가적 이벤트는 함께 봐야 뜨거워지는 법이지만 이번에는 함께 볼 수 있는 경로가 애초에 좁았다. 사상 처음으로 지상파 3사가 빠지고 JTBC와 네이버의 독점 중계 체제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과거 TV만 틀면 자연스레 만나던
[오피니언] '송달불능'의 신문이 말해주는 것
A 신문 기사와 관련해 사건이 접수됐다. 조정심리를 진행하려고 출석요구서를 발송했으나 송달불능으로 반송되고 말았다. 알고 보니 A 신문 주소지에는 초대형 백화점은 물론, 초고층 오피스타워가 들어서 있었다. B 신문 사례는 더 황당하다. 역시 사건 접수 후 조정심리를 진행하려고 출석요구서를 보내려 하니 등록된 발행인 주소지가 존재하지 않는 지번으로 확인됐다. 홈페이지에 있는 우편번호를 기준으로 주소를 수정해 출석요구서를 발송했으나 연거푸 되돌아왔다. 확인해 보니 그 주소지에서는 아파트 신축 공사가 한창이었다.현행 신문법에 따르면 신문
[단신] 박경호 방송기자연합회장
제14대 방송기자연합회 회장에 박경호사진 KBS 기자가 취임했다. 2월21일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박경호 신임 회장은 2월26일 취임식을 거쳐 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했다. 박 회장은 2007년 KBS에 경력 입사해 사회부, 대선후보진실검증단, 과학재난부, 정치(통일)외교부 등을 거치고 재난미디어센터 기후위기대응팀장 등을 지냈으며 44대 KBS 기자협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KBS 보도국 뉴스제작3부에 속해 있다.한편 취임식과 같은 날 열린 제7회 이용마 언론상 시상식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 TBS지부가 특별상을 받았다. 공영방송 해체
[단신] 니카가와 다카시 외신기자클럽 회장
서울외신기자클럽이 2월26일 총회를 열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나카가와 다카시사진 기자를 제4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나카가와 다카시 신임 회장은 일본 히토쓰바시 대학교 졸업 후 2000년 요미우리신문에 입사해 요코하마지국, 가나자와지국, 정치부 등을 거쳐 2024년 12월부터 서울지국장을 맡고 있다.그 외 새 임원으로 제1부회장 강형빈(인민망), 제2부회장 라파엘 라시드(더 가디언), 총무이사 구유나(BBC 월드 서비스), 재무이사 정유진(TV 도쿄), 감사 황신신(신화통신)루이 발데스(EFE 스페인뉴스) 등이 선출됐다.1956년 발
[단신] 나운채 중앙일보·JTBC 노조위원장
중앙일보JTBC 노동조합 위원장에 나운채사진 중앙일보 기자가 당선돼 1월 임기를 시작했다.나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 12월15~16일 모바일 투표로 진행된 제39대 노조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투표자 93.1%(244표)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투표율은 총원 319명 중 262명이 참여해 81.1%였다. 임기는 1년이다. 2014년 기자생활을 시작한 그는 2020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경찰팀에서 일해왔다.나 위원장은 동료들의 모든 마음을 받들고, 무엇보다 얘기를 더 많이 듣는 노조 집행부가 되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디어] [뷰파인더 너머] (239) 알록달록한 기대
이른 봄바람이 불던 2월 어느 날, 제주 동쪽 마을의 항구를 걷다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선착장 주변에서 낚싯대를 들고 서 있던 아이는 집에 있으면 스마트폰만 하게 될 것 같아 바다로 나왔다고 했습니다. 지난 체험학습 때 느꼈던 물고기의 손맛을 다시 만나보고 싶다고도 했습니다.아이의 손에는 디폼블럭을 하나씩 이어 붙여 만든 낚싯대가 들려 있었습니다. 새것을 구할 수 없어 형형색색 블록을 촘촘히 끼워 맞췄습니다. 줄을 감는 작은 휠도 달려 있었습니다. 그날 아이는 그 낚싯대를 처음 바다로 내밀었습니다.단단하지도, 멀리 뻗지도 못했지만
[미디어] '지발위에 독립 사무국' 재단법인 전환법 발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지역신문발전위원회를 재단법인으로 전환해서 독립 사무국을 설치하는 법안이 나왔다.손솔 진보당 의원은 2월23일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있던 지역신문발전위원회를 독립적인 의결권을 가진 재단법인으로 전환하고 사무국을 설치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지역신문발전기금 용도에 디지털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을 포함하는 조항도 담겼다.2004년 6년 한시법으로 제정된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은 2010년과 2016년 두 차례 시한 연장 이후 2021년 12월 상시법으로 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