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02호] 전체기사

박준상 BBS 지회장 [단신/새 인물]

BBS 새 지회장에 박준상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박 신임 지회장은 지난…

강지혜 투데이신문 지회장 [단신/새 인물]

1월 한국기자협회 신규 회원사로 가입한 투데이신문 초대 지회장에 강…

노병우 프라임경제 지회장 [단신/새 인물]

1월 한국기자협회 신규 회원사로 가입한 프라임경제 첫 지회장에 노병…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지회장 [단신/새 인물]

1월 한국기자협회 신규 회원사로 가입한 한국금융신문 첫 지회장에 주…

머리서 신문 지우랄 땐 언제고… "후속절차 대비없이 또 밀어붙여" [이슈 분석] 돌고돌아 통합뉴스룸 회귀, 각 사 구성원 목소리 들어보니

통합뉴스룸 체제로 복귀했거나 예정인 신문사 편집국에서 기자들의…

경향·중앙·한국 "다시 통합뉴스룸"… 디지털 혁신 전환점 맞나 지면 강화… 온라인 중요성 인식 달성했다 판단
콘텐츠 지휘·의사결정 통일에 주력

콘텐츠 생산과 신문 제작을 분리하며 디지털 전환에 나섰던 주요 신문…

매일신문 기자들 "민주주의 실종… 특정세력 대변하는 '격문'" [매일신문지회 9개기수 연명성명]
"계엄 후부터 극우 스피커 자처, 논조 안맞으면 기…

10일 낮 12시쯤 대구시 중구 매일신문 3층 편집국 앞에 대자보 10장…

프리랜서도 직장내 괴롭힘서 보호… 당정 '오요안나법' 제정키로 1회 발생만으로도 처벌하는 내용

지난해 9월 명을 달리한 고 오요안나 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의 사…

"공채로 뽑고 프리 계약"… 방송사 이면, 씁쓸한 비정규직 현실 [인터뷰] 김영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센터장

화려한 방송국 스튜디오 뒤편의 그림자는 짙고 길었다. 지난해 9월, 고…

한겨레 '돌봄휴직 반려' 괴롭힘 징계 요구… 101명 연명서명 징계·보직해임으론 부족하단 인식
최우성 사장 "문제제기 자제해달라"

한겨레 사측이 가족회의 내용 등을 요구하며 가족돌봄휴직을 반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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