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02호] 전체기사

"2024년 제평위 재개" 공언 네이버, 탄핵 정국 속 재개시점 장고 해 바뀌었지만 구체적 방안 못 내놔

네이버가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 재개를 위한 논의를 두고 장고…

'계엄담화' 사전 인지? KBS, 언제 어떻게 알았나 대통령실서 '언질' 받았다는 의혹
타 방송사들, 직전까지 파악 못해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해 12월3일…

위대한 스포츠맨 위험한 스트롱맨 도널드 트럼프 - 한성윤 KBS 기자 [단신/새로 나온 책]

1월 미국 제47대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취임했다. 이 트러블메…

[뷰파인더 너머] (190) 아이가 전해 준 작지 않은 큰 마음

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박윤슬(문화일보), 이솔(한국경제신문), 고…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 67개 언론사 선정 경남도민일보 21년 연속 뽑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지발위)는 2025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 지…

'무늬만 프리' 실태점검·개선 논의의 장 열어야 [우리의 주장] 편집위원회

지난해 9월 세상을 등진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가 직장 내 괴롭…

M&A가 미디어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언론 다시보기] 임석봉 다이렉트미디어랩 대표

미디어 산업에서 인수합병(MA)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지배력…

헌재 출석 이상민, '언론사 단전·단수' 부인… "대화 못 밝혀" "집무실 들어간 1~2분, 멀리서 쪽지 봐"
재판부, 이상민 검찰 신문조서 증거 채택

123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이 MBC를 비롯해 정권에 비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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