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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블랙리스트'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 SBS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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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윤 대통령 가짜출근' 취재 한겨레 기자 기소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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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앞 불덩어리, 매캐한 연기, 손에는 검댕이… '취재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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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쏟아지는 거짓말… 중계 아닌 검증하는게 기자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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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면서 불길 몰려오는 안동... '낙동강 저지선' 믿으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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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가치 의문 스포츠 행사... SBS, 류희림 청탁으로 보도?

• 영덕 방송보조국 화재 전소... 방송재난 경보 '경계' 상향 발령

• EBS 구성원 대다수 반발... 신동호 사장 첫 출근 무산

• [기고] 경고는 있었지만, 전하는 방송은 없었다

• 대형산불에 방송시설도 피해 우려... 방통위, 위기경보

• '2025 세계기자대회' 31일 개막… 52개국 62명 참가

• "남편이 늦게 들어오면... 끌려간 건 아닌지 늘 불안했다"

• "교육 공영방송 EBS 사장에 '역대급 정치이력' 신동호라니"

• '내정설' 부인하던 신동호, EBS 사장 임명

• 경북 '괴물 산불', 전 주민 대피령까지… 조선일보 "국가 재난"

• EBS 보직간부들 "2인 방통위 임명 사장, 받아들일 수 없다"

• 이달의 기자상

  중앙 '명태균 황금폰 핵심 내용' 보도, 국민 알 권리와 진실 밝히는데 언론으로서 주도적 역할

• • [이달의 기자상] 명태균 황금폰 핵심 내용
• • [이달의 기자상] 서부지법 폭동 당시 판사실 등 내부 취재
• • [이달의 기자상] "배터리 휴대" 기내방송은 '공허한 메아리'

• 길거리 언론의 편집장, 안종필 평전

  "남편이 늦게 들어오면... 끌려간 건 아닌지 늘 불안했다"

• • 소송 시작하자 "각서 쓰고 들어와라" 복귀 회유
• • "당신은 없고, 남은 건 쓰잘 것 없어뵈는 막막한 삶뿐"
• • 교도관이 제지한 찰나에 오간 '눈과 눈의 대화'

• 김성후의 The Journalist

  다들 어렵다 손사래칠 때 그는 반문했다… "시도는, 해보셨어요?"

• • 기자상 8번 받은 '평범한' 기자… "절박하게 취재하면 길 보여"
• • 몇 겹의 우연에 간절함 더해져… 운명처럼 다가온 '한강 인터뷰'

• 인터뷰

  당직 軍간부가 휴대폰이 없다… "이상하네, 왜 거짓말을?"

• • "공채로 뽑고 프리 계약"… 방송사 이면, 씁쓸한 비정규직 현실
• • "역동적인 한국, 한 순간도 조용한 때 없었다"
• • 방제 잘 될수록 사업 축소? 재선충병 방제 이면 짚어보니

• 뷰파인더 너머

  [뷰파인더 너머] (196) 봄을 시기하는 눈이라도…

• • [뷰파인더 너머] (195) 148개의 촛불, 꺼지지 않는 약속이 되기를
• • [뷰파인더 너머] (194) 다시 찾은 즐거움
• • [뷰파인더 너머] (193) 빌딩 옥상서 내려다본 현대사

• 지역 속으로

  서로 못 믿는 부모·아이돌보미, 뾰족한 방법 없는 정부

• • "유가족 비통함 아직도 선명… 참사 현장서 언론 역할 고민"
• • 음침한 공장 속, 달걀 썩는 냄새… 19세 청년노동자의 죽음
• • 석탄 역사에 잊힌 비운의 존재 '여성 광부' 다큐에 담다

• 기자 그 후

  프랑스 작은 도시의 한식 열풍… 일과 삶 균형찾은 '맛의 외교관'

• • "기자야 말로 걷는 게 많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 • 먹는 문제에 인류 대소사가… 이탈리아로 떠난 '고독한 미식가'
• • 최고 한라봉의 300일… 그 출산의 성취감에 오늘도 1000평 비닐하우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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