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농민신문 지회장
민왕기 기자 wanki@journalist.or.kr | 입력
2009.01.14 14:56:21
농민신문 신임 지회장에 이승환 기자가 선출됐다.
이 지회장은 1995년 농민신문사에 입사해 출판국 생활지부, 전문지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편집국 생활문화부에서 농촌문화 및 여성 면을 담당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올해로 농민신문이 한국기자협회에 가입한 지 3년이 되는 만큼, 지회의 기틀을 공고히 다지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