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범 파이낸셜뉴스 신임 편집국장

신홍범<사진>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이 지난 14일 취임했다. 신 신임 편집국장은 1992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04년 파이낸셜뉴스에 입사, 금융부장, 산업부장, 증권부장 등을 거쳤다.


신 국장은 “이번에 데스크 인사로 조직이 젊어졌다”며 “젊고 강한 신문, 선후배 간의 소통 강화와 온라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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