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6회 이달의 기자상 동아일보 등 6편 선정

동아일보 수상 관련 보도 캡처.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배정근 숙명여대 교수)18일 제336(20188)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동아일보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손배소 재판거래 의혹 추적보도>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아래는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동아일보 사회부 황형준·전주영·허동준 기자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손배소 재판거래 의혹 추적보도>

 

경제보도부문

이데일리 정경부 최훈길·유태환 기자 <[단독]통계청장 큰 과오 없어..윗선 말 듣지 않아 경질한 듯”>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서울신문 법조팀<서울신문 창간 114주년 기획 어떻게 사법이 그래요’>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탐사보도부 임재성·최준혁 기자, 영상특집부 이상훈 기자 <[탐사K/단독] 예산 114억 쓴 국회의원 연구단체보고서는 표절·짜깁기>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부산일보 사회부 이대진·안준영·김준용·서유리 기자 <2018 부산 공공케어 보고서>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울산MBC 탐사보도부 설태주 기자<가짜 해녀 어업보상금 사기 최초 단독 연속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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