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영 기자 sbsm@journalist.or.kr|입력
2019.10.17 15: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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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송 신임 지회장에 오인환<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오 신임 지회장은 2009년 경기방송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등에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등을 출입해왔다. 오 지회장은 “4차례의 집행부 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지회 운영에 힘쓰겠다”며 “임기 동안 보도국 마음을 하나로 모아 뉴스룸을 사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