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아 기자 bliss@journalist.or.kr | 입력 2020.02.24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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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사진> 매일신문 기자가 지회장에 선임됐다. 2006년 매일신문에 입사한 김 지회장은 경제부, 특집사회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부에서 일하고 있다.
신임 김 지회장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잘 모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