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춘식 한국외대 교수)는 28일 심사 회의를 열고 제428회(2026년 4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JTBC의 〈고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부실수사’〉 등 7편을 선정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과 함께 선정하는 2026년 2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에는 국민일보의 〈AI와의 위험한 대화〉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6월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JTBC 강나윤·김서하·박호연·양정진·임지은 기자 <고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부실수사’>
△채널A 이준성 기자 <김관영 전북지사 돈봉투 의혹>
◇경제보도부문
△KBS 이지은·석혜원·유현우·지선호·박장빈 기자 <요양시설, 보험과 거래>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겨레신문 박준용·채윤태·권지담·김완 기자 <휴게소의 약탈자들>
△세계일보 탐사보도2팀 <사각의 사각>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기일보 김형수·김도균 기자 <시흥 세 살 자녀 살해사건>
△인천일보 김원진·정혜리·홍준기 기자 <식판경제학>
◎2026년 2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
△국민일보 김판·김지훈·이강민·김연우·이주은 기자 〈AI와의 위험한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