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경남도민일보지부가 바자회 수익금 등을 (사)경남여성장애인연대(대표 강정순)에 기부했다.
경남도민일보지부 박정연 지부장과 구진경 여성부장, 민병욱 교육선전부장은 6월2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여성장애인연대 회의실에서 강정순 대표를 만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정차선 경남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장, 송순임 경남여성장애인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시설장도 참석했다.
박 지부장은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조합원들이 참여하는 ‘뜻있는 나눔장터’를 열었다”면서 “장터 판매 수익금에 경남도민일보 경영진이 낸 일부 기부금을 합해서 후원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도민일보지부는 4월1일부터 3일까지 회사에서 나눔장터를 열었다. 장터에는 조합원들이 가져온 도서류, 문구류, 의류, 모자류, 신발류, 가방류, 스포츠용품, 소형전자제품, 완구류, 인형류 등 300여 점이 모였다. 일부 팔리지 않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