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행안장관 "TBS 정상화 4자 협의체 구성, 서울시 안 나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조속한 TBS 정상화를 위해 출연기관 재지정 절차를 3~4개월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TBS가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의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제안한 4자 협의체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서울시가 조례를 제정해 행안부로 요청을 해줘야 하는데, 통상 출연기관 지정에 1년 6개월 정도가 걸린다며 그런데 TBS 같은 경우는 이미 한 번 지정이 됐기
[미디어] 척박한 땅에서 핀 꽃, 이제는 토양을 바꿀 때
우리 유소년 스포츠를 보면 가끔 묘한 장면을 마주한다. 환경은 척박한데, 선수들은 계속 꽃을 피운다.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은 강호 프랑스와 비기고 마지막 경기에서 에콰도르를 3대 2로 꺾으며 두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만에서는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2대 0으로 꺾고 8년만에 정상을 탈환하면서 일본을 제치고 대회 최다 우승국(6회)까지 됐다. 박수받아 마땅한 성과지만, 냉정히 보면 이는 시스템의 결실이라기보다 개인 기량이 척박한 환경을 뚫고
[미디어] KBS·MBC '올림픽·월드컵 중계 의무화' 법안, 본회의만 남겨둬
올림픽, 월드컵 같은 국민관심행사를 하나 이상의 지상파 방송사가 반드시 생중계하도록 의무를 부과한 방송법 개정안이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며 본회의 처리만을 남겨두고 있다. 2032년까지 남은 세 차례의 올림픽과 100주년 월드컵 독점 중계권을 가진 JTBC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상황에서 이번 개정안이 보편적 시청권 보장이란 애초 입법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032년 올림픽월드컵까지는 지상파 생중계 의무 예외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5월7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한 방송법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
[인사·부음] [부음] 강광우 중앙일보 머니랩부 기자 장인상
▲ 강삼섭(향년 72세)씨 별세, 강길수(롯데리아 신부여점 대표)강인경씨 부친상, 강광우(중앙일보 머니랩부 기자)씨 장인상 = 14일, 광명 중앙대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16일 오전 11시. ☎ 1811-7800
[미디어] 감사원 "이동관, 한전KDN·마사회 YTN 지분 매각에 부당개입"
윤석열 정부 당시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YTN 지분매각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감사원 감사결과가 나왔다. 당시 대통령실과 방통위, 산업부가 직접 관여한 구체적 정황이 감사원 조사를 통해 공식 확인되며 YTN 구성원들은 방미통위에 YTN 최다액 출자자 변경승인 취소를 다시금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감사원은 2022년 11월 당시 기획재정부가 수립한 자산효율화 계획과 관련한 공공기관 자산관리 실태 감사 중 YTN 지분 매각에 대해 우선 처리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감사원
[미디어] 이성주 MBC 사장 공식 임명
MBC 대표이사에 이성주 iMBC 이사가 선임됐다. 14일 MBC는 서울 마포구 사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성주 내정자를 사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앞서 13일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는 이사회를 열어 이성주 이사와 전동건 전 울산MBC 사장 등 사장 후보 2명을 공개 면접한 후, 투표를 거쳐 이 후보자를 MBC 사장에 내정했다. 이 신임 사장은 1995년 MBC 기자로 입사해 2013년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장, 2020년 미디어기획국장을 지낸 후 2024년부터 iMBC 경영이사로 일해 왔다. 그는 이번 MBC
[인사·부음] [인사] 디지털데일리
◇ 전보 ▲ 산업부장 채수웅
[미디어] TK 패싱이라는 안온함
대구경북이 들끓고 있다. 대구경북이 정부로부터 차별당하고 있다는 분노다. 이른바 TK패싱이다. 6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발표됐을 때 욱 하던 분노는 경북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첫 패키지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왁 하고 터졌다. 그러잖아도 되는 일이 없어 울고 싶은데 뺨 한번 시원하게 맞았다는 듯이 너도나도 TK패싱을 입에 올린다.그 선두에는 지역 정치권과 언론이 있다. 지역구 25석을 모두 석권한 정당은 기다렸다는 듯이 규탄대회를 열었다. 국회 부의장까지 지낸 중진 국회의원이 나서 이재명 정권의 대구경북 지역
[인사·부음] [부음] 김승일 부산일보 수석논설위원 장인상
▲ 정해조(향년 92세)씨 별세, 정재순정영미정미옥(부산 금정고 교사)정자현정재화씨 부친상, 조은선박차미씨 시부상, 심재일이우교김승일(부산일보 수석논설위원)씨 장인상 = 13일 오후 6시57분, 의정부장례문화원 특2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장지 경남 양산 선영. ☎ 031-871-4444
[인사·부음] [인사] 데일리안
◇ 편집국 ▲ 사회2부 부국장(대구경북지역) 김상현